홍길동투어

여행후기

급하게 뉴질랜드를 가게 되었어요.

작성자
Peter Lee
작성일
2024-10-31 09:24
조회
130
"지난 번 급하게 휴가 끝물에 뉴질랜드를 가게 되었어요. 어머니 동생 이모님이 계셔서 더 늦기 전에 한 번 가 보자고 하셔서 불편한 어머니를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밤 늦게 연락했는데, 받아 주시고 바로 입금 시키니 응답 와서 여행 진행 했습니다. 두 사람인데, 집으로 와서 픽업해주고 집까지 데려다 주더라구요. 너무 편했습니다 조금 미안했구요. 그래서 팁을 더 드렸습니다. 와이토모 로토루아 한 번 가볼만 하네요. 레드우드 민속촌 농장투어. 특히 좋았읍니다. 저녁식 오마카세같은 징기스칸 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고기 야채 등도 신선하고 뉴질랜드 사람들도 많이 와 있더라구요. 아마 관광객은 우리 밖에 없었던 거 같애요.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많이 안 드시는데 맛있다고 오랜만에 많이 드셔서 너무 흐뭇했습니다 갑자기 연락드렸는데 행사도 알차게 즐겁게 신나게 진행해 주셔서 다음에 다른 분들 많이 추천 하고자 합니다. 화이팅."

<이 리뷰는 저희 홍길동 투어를 이용해 주신 고객님께서 구글 리뷰에 올려주신 소중한 글입니다. 뉴질랜드 여행으로 홍길동 투어를 선택하시는 고객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홈페이지에 다시 소개드립니다. 리뷰 남겨주신 고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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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좋은 이야기를 써야 되는데, 여행을 할때 상당히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홍길동 투어가 소문에는 참 좋았다고 추천해서 갔습니다. 그러나 호텔 차량 기타 등등 일정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가이드 분이 조금 미숙하고 부족 했습니다. 내가 그래서 속상해서 사무실에 컴플레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연락이 안 오더라구요. 그런데 일요일 오후에 이것저것 다 조사해 보고 연락이 왔습니다. 여행사 사장이 자초지종 말을 한다음에 바로 시정해서 조치 해줬습니다. 한편은 놀랬습니다. 질질 시간을 끄는 것이 아닌가 나름대로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주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한편 수긍이 됐습니다. 그리고 진심어린 사과와 후속 조치에 만족 했습니다. 저도 나이가 있어서 살아 보지만 하다 보면 실수도 있고 잘못도 있습니다. 그러면 인정하고 바로 바로 시행 조치 하니깐 참 믿을 만한 회사구나. 그래서 끝까지 책임지고 일을 처리 하는 것을 보고. 다시 한번 신뢰감을 갖고 저희 이모도 역시 홍길동이다. 라고 말을 해줘서 모든 것을 다 잊고 편안하게 카나다로 돌아갑니다. 약간 불편했지만 잘 마무리 해줘서 편안해졌고 홍길동 좋아해 발전을 기원합니다. 콤플레인은 회사를 운영 하는데 약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새리 2025.04.16 추천 0 조회 15
베어링 2025.04.16 추천 0 조회 12
2024년 작년 여름 많은 분들이 여행을 다녀와서 후기를 많이 남겨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후기들 안내드립니다. 만대이협_&_공감동행 코로나 이후 친구들이 놀러와서 서치한 결과 주변의 강력한 추천으로 홍길동 투어를 통해 남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숙소 차량 식사 모두 만족했습니다. 부족한 점들이 있긴 했지만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가이드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이동 거리가 길어서 힘들었지만 남섬을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조성민짱 나이가 들면서 오래된 직장을 그만두고 허전하고 공허하고 외로움을 느끼고 있을 때 뉴질랜드에 사는 친구가 연락이 왔다. 그래서 부랴부랴 아무 생각 없이 짐 싸들고 뉴질랜드를 입국 했다. 친구가 이런 거 저런거 다 정리해 도서 그냥 따라 다니는 거 고만 했다. 옛날에 젊었을 때 설레임이 나 기다려 주는 마음은 없었지만 그 나 혹시나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뉴질랜드에 왔다. 그런데 일박이일로 토로와 타워 포를 다녀왔다깜짝 놀랬다 비디오 에서 보는 자료 영상 보다도 더 멋있고 또 가이드 선생님이 막간스럽게 설명 하는데 인상이 기뻤다 일정에 있는 프로그램은 다 보여 주면서 설명을 했지만 일정이 없는 내용들도 또 추가로 보여 주면서 즐겁게 해줬는데 식사도 가는 것마다 입맛에 맞춰서 선택에 복을 주어서 더 좋았다. 모니모니해도 가이드의 역할이 참 중요 했는데 이건 가이드가 아니라 박사님이었다. 모르는 게 없어요. 그리고 유머 섞이게 막간스럽게 설명 하는 게 굉장히 인상깊었다 인상깊었다. 진짜 뉴질랜드를 다시 오게끔 만들었다. 마음 속으로 우러나서 노란 손님들을 소개 해주고 싶었다. 어쨌든 지나가면서 이 피곤했지만...
홍길동투어 2025.03.20 추천 0 조회 29
Hoon Yoon 2024.10.31 추천 0 조회 132
Peter Lee 2024.10.31 추천 0 조회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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