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급하게 뉴질랜드를 가게 되었어요.
작성자
Peter Lee
작성일
2024-10-31 09:24
조회
51
"지난 번 급하게 휴가 끝물에 뉴질랜드를 가게 되었어요. 어머니 동생 이모님이 계셔서 더 늦기 전에 한 번 가 보자고 하셔서 불편한 어머니를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밤 늦게 연락했는데, 받아 주시고 바로 입금 시키니 응답 와서 여행 진행 했습니다. 두 사람인데, 집으로 와서 픽업해주고 집까지 데려다 주더라구요. 너무 편했습니다 조금 미안했구요. 그래서 팁을 더 드렸습니다. 와이토모 로토루아 한 번 가볼만 하네요. 레드우드 민속촌 농장투어. 특히 좋았읍니다. 저녁식 오마카세같은 징기스칸 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고기 야채 등도 신선하고 뉴질랜드 사람들도 많이 와 있더라구요. 아마 관광객은 우리 밖에 없었던 거 같애요.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많이 안 드시는데 맛있다고 오랜만에 많이 드셔서 너무 흐뭇했습니다 갑자기 연락드렸는데 행사도 알차게 즐겁게 신나게 진행해 주셔서 다음에 다른 분들 많이 추천 하고자 합니다. 화이팅."
<이 리뷰는 저희 홍길동 투어를 이용해 주신 고객님께서 구글 리뷰에 올려주신 소중한 글입니다. 뉴질랜드 여행으로 홍길동 투어를 선택하시는 고객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홈페이지에 다시 소개드립니다. 리뷰 남겨주신 고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 리뷰는 저희 홍길동 투어를 이용해 주신 고객님께서 구글 리뷰에 올려주신 소중한 글입니다. 뉴질랜드 여행으로 홍길동 투어를 선택하시는 고객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홈페이지에 다시 소개드립니다. 리뷰 남겨주신 고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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