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식구들과 처음으로 뉴질랜드를 방문했다.
작성자
Hoon Yoon
작성일
2024-10-31 09:40
조회
13
"한국에서 사업하던 처남이 사업을 정리하고 식구들과 처음으로 뉴질랜드를 방문했다. 나도 같은 시기에 뉴질랜드에서 운영하던 조그만 가게를 정리하고 쉬던 중이라, 반가운 마음에, 로토루아, 타우포는 어렵지 않게 갔다왔지만, 90마일 비치는, 15년전 체력이 좋을때 식구들과 한번 다녀온 후론, 너무 멀다고 느껴져 다시 운전하고 다녀올 엄두가 안났는데, 지인의 소개로 홍길동 투어를 통해 다녀오게 되었다. 워낙에 오래 살면서 이름은 익히 들어 알고 있지만, 과연 행사를 잘 해주실지 약간 걱정도 되고, 오랫만에 바람도 쐬고 싶어서 같이 따라갔는데, 역시나 이름값하는 여행사라는 느낌 많이 받았네요. 우리 연배의 가이드 선생님 친절하시고, 운전 나이스하고, 사장님 ( 이분은 여행에 진짜 진심인 분입니다)께선 여러군데, 제가 모르는 곳도 알려주시고. 홍길동투어 강추합니다."
<이 리뷰는 저희 홍길동 투어를 이용해 주신 고객님께서 구글 리뷰에 올려주신 소중한 글입니다. 뉴질랜드 여행으로 홍길동 투어를 선택하시는 고객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홈페이지에 다시 소개드립니다. 리뷰 남겨주신 고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 리뷰는 저희 홍길동 투어를 이용해 주신 고객님께서 구글 리뷰에 올려주신 소중한 글입니다. 뉴질랜드 여행으로 홍길동 투어를 선택하시는 고객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홈페이지에 다시 소개드립니다. 리뷰 남겨주신 고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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