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작년 여름 많은 분들이 여행을 다녀와서 후기를 많이 남겨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후기들 안내드립니다.

만대이협_&_공감동행

조성민짱

나이가 들면서 오래된 직장을 그만두고 허전하고 공허하고 외로움을 느끼고 있을 때 뉴질랜드에 사는 친구가 연락이 왔다. 그래서 부랴부랴 아무 생각 없이 짐 싸들고 뉴질랜드를 입국 했다. 친구가 이런 거 저런거 다 정리해 도서 그냥 따라 다니는 거 고만 했다. 옛날에 젊었을 때 설레임이 나 기다려 주는 마음은 없었지만 그 나 혹시나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뉴질랜드에 왔다. 그런데 일박이일로 토로와 타워 포를 다녀왔다깜짝 놀랬다 비디오 에서 보는 자료 영상 보다도 더 멋있고 또 가이드 선생님이 막간스럽게 설명 하는데 인상이 기뻤다 일정에 있는 프로그램은 다 보여 주면서 설명을 했지만 일정이 없는 내용들도 또 추가로 보여 주면서 즐겁게 해줬는데 식사도 가는 것마다 입맛에 맞춰서 선택에 복을 주어서 더 좋았다. 모니모니해도 가이드의 역할이 참 중요 했는데 이건 가이드가 아니라 박사님이었다. 모르는 게 없어요. 그리고 유머 섞이게 막간스럽게 설명 하는 게 굉장히 인상깊었다 인상깊었다. 진짜 뉴질랜드를 다시 오게끔 만들었다. 마음 속으로 우러나서 노란 손님들을 소개 해주고 싶었다. 어쨌든 지나가면서 이 피곤했지만 내 색 없이 진심으로 진행 해 준 가이드 선생님한테 감사를 전한다. 감사합니다.

78ART

결혼 20 주년 기념으로 사랑하는 마누라 하고 뉴질랜드를 선택했다 카톡으로만 상담 해서 설마설마하면서 뉴질랜드 도착했다. 북섬은 여성스러운면서 아기자기 하고 다양 했다. 남섬은 깜짝 놀랬다 가이드 말로는 하나님이 천국을 만들 때 뉴질랜드를 복사 했다고 했다. 어우 맞는 거 같다. 오 호수 바다산 온천없는겨 없다. 너무 좋았다. 나도 나지만 우리 마누라가 너무 좋아했다. 마누라한테 점수를 많이 땄다 고생해 준 가이드 선생님 홍길동 투어 차장님 다시 1번 감사합니다.

전현

코로만델 동글 이름이 멋있더라고요 기억이 잘 안나요 대대적인 공사를 했더라고요 그래서 다녀왔습니다 이게 바탕 화면에 나오는 거더라고요 어디서 많이 봤다 있어요 어떤 역사의 현장에 있는 거 같고 세계적인 곳에 가 있다는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핫 워터 비치는 많이 뜨거웠어요 사람들도 참 많았습니다 물때를 맞춰 가니깐 좋더라고요 사무실 동료들하고 같이 갔다 왔어요 길이 꼬불꼬불 해서 저희들이 운전을 하기 힘들어 very good 한번 다녀오세요

Cecilia Cho

성당 교우라서 우연히 연락하여 여행을 부탁했습니다. 처음에 참 잘해주고 인상이 참 좋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20년 동안 이 여행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식구들이 7자매 우리 남편은 오형재 모두 이곳을 통해서 여행했습니다. 특별히 많이 신경 써주더라고요. 그런데 오래 있다 보니깐 뭐 이런저런 일도 생겼습니다마는 그때마다 사장님이 직접 나서서 참 진심 되게 처리해줬습니다. 그래서 더 가까워지고 지금은 가족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일도 많이 하세요. 워낙 성격도 좋으시고 여행 오신다. 그러면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꼭 한번 이용해 보세요. 바이 바이

리쵸

뉴질랜드 남섬, 북섬 모두 너무 좋았어요! 같이 갔던 일행분들도 좋았고 특히 가이드님이 세심하게 잘 챙겨주시고 좋았습니다 (골프프로 선생님이라고 하더라구요!? 잘 생기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행은 스위스 보다 더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후기를 남겨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