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투어

여행후기

"지난 번 남섬여행 하기 위해서 대한항공으로 출국해서 남섬으로 직접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뉴질랜드 처음 가는 것인데 입국 절차라든가 주의 사항 그리고 국제선에서 국내선으로 이동하는 거 이런 것들을 알려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겁이 났는데 해보니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가니깐 차장님이 맥도날드에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또한 커피 한잔 사 주더라구요. 그 커피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뉴질랜드 커피가 맛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많이 피곤한 상태에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여행 시작 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여행 기대가 많았는데 역시 처음부터 진행 하는 내용을 보고 미리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특히 이한준 소장님 베테랑이고 인상도 좋고 잘 생겼어요. 일정도 순발력 있게 잘 진행 해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식사가 경직되 있지 않아서 좋아요. 이것도 먹어 보고 저것도 먹어 보고 보통 식사는 미리미리 챙겨서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데 직접 가서 오더 하고 먹으니까 너무 좋네요. 퀸스타운 에서는 퍼그 버거를 사 주더라구요. 점심 먹고 그것도 먹으니까 너무 배가 불러서 반은 남겨 가지고 그냥 저녁에 먹었어요. 퍼그버그 추천합니다. 너무 너무 크고 맛있어요. 물론 홍길동 투어도 추천합니다 강추." <이 리뷰는 저희 홍길동 투어를 이용해 주신 고객님께서 구글 리뷰에 올려주신 소중한 글입니다. 뉴질랜드 여행으로 홍길동 투어를 선택하시는 고객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홈페이지에 다시 소개드립니다. 리뷰 남겨주신 고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정희 2024.10.31 추천 0 조회 41
22.12.8 늦은 후기를 이제야 쓰네요 사장님 가이드선생님 잘지내시죠? 아이 낳고 그러다보니 이제야 글을 쓰게 되는 점 너무 죄송합니다. 여행은 가이드선생님 포함하여 5명이서 진행되었습니다.  가이드선생님이 능숙하게 이끌어 주셔서 낯선 사람들이 였지만 처음부터 즐겁게 갈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와인을 마시게 하신 것도 그것에 일환이라고 느껴지네요. 투어가 아닌 친척어른이 여행을 시켜주신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남섬은 차를 많이 타게 되는데 지루하지 않게 중간중간 사진스팟을 알려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갈 수 있었습니다. 사진 스팟에서 잠시 쉬면서 뉴질랜드 남섬의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차안에서는 다양한 이야기 아니면 잠~ 으로 여행에 또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네요. 처음 멀리가본 여행이였는데 홍길동투어 덕분에 뉴질랜드가 저의 1순위 여행지가 되어버렸습니다.  아이가 큰 뒤에 결혼기념으로 홍길동 투어와 다시 만나고 싶네요. 사장님 맛있는 음식 찾아주시고 멋진 가이드 선생님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이드 선생님 덕분에 정말 평생 기억에 남고 자랑할만한 여행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여행에 많은 사진을 남길 수 있었고 추억믈 만들어 주셔서 다시한번 홍길동 투어에 감사 인사 올립니다. 많은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안올라가네요 ~
김주호 2024.01.15 추천 0 조회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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