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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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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 여행

작성자
홍합초록
작성일
2024-10-31 09:30
조회
146
"홍길동 투어를 통해서 남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출발 하는 날 비행기가 캔슬되었더라구요. 황당 했습니다. 옛날에 유럽에서 화산이 터져서 3일 고생한 기억이 나서 겁이 났습니다. 그런데 여행사에서 바로 바로 처리 해 주었습니다. 다른 비행기를 잡아 줘서 여행 마치고 집에 잘 돌아왔습니다 상담하면서이런저런 부탁을 했는데 친절하게 잘 상담해 주시고, 막상여행 갔는데 달랑 네 명이더라구요. 다른 인원이 많은 줄 알았는데, 옛날부터 많은 인원으로 다녔는데 네 명이라서 쓸쓸 했는데, 우리끼리 매일 떠들고 웃고 얘기 하면서 진짜 좋은 여행 했습니다. 참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부모님 오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이 리뷰는 저희 홍길동 투어를 이용해 주신 고객님께서 구글 리뷰에 올려주신 소중한 글입니다. 뉴질랜드 여행으로 홍길동 투어를 선택하시는 고객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홈페이지에 다시 소개드립니다. 리뷰 남겨주신 고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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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타우포 로토루아
남편과 아이 둘 넷이서 로토루아 타우포 2박3일 일정으로 다녀온 여행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무료함을 달래기위해 시작한 여행이 기대이상으로 만족했습니다. 남편 입맛이 까다로워서 저희가 찾던 식사 메뉴도 찾아서 하게 해주셨고 가이드분도 친절하게 안내를 잘 해 주셨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받아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좋은 추억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향순 ㆍ 2025.04.27 ㆍ 추천 0 ㆍ 조회 12
로토루아 당일치기
주변에서 홍길동을 추천해서 딸래미하고 둘이 로토루아 당일 여행을 했습니다. 그냥 당일 투어라 가볍게 마음을 먹었는데 거리가 멀더라구요. 아침에 일찍 시작해서 저녁 늦게까지 저녁도 먹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와서 생각하니 가이드 선생님이 너무 고생했습니다. 우리 두 사람 분위기 맞춰 주고 즐겁게 해주고 서비스 잘 해주시고, 한 6, 7시간 운전한 거 같애요. 그러면서도 참 밝은 표정에 한편으로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팁도 좀 더 드렸습니다. 딸래미하고 오랜만에 참 좋은 여행 했습니다. 가이드 선생님이 DJ인가요? 이 분이시더라구요. 가이드 선생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형섭 ㆍ 2025.04.16 ㆍ 추천 0 ㆍ 조회 29
여행후기
홍길동 투어를 위하여
저는 사실 좋은 이야기를 써야 되는데, 여행을 할때 상당히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홍길동 투어가 소문에는 참 좋았다고 추천해서 갔습니다. 그러나 호텔 차량 기타 등등 일정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가이드 분이 조금 미숙하고 부족 했습니다. 내가 그래서 속상해서 사무실에 컴플레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연락이 안 오더라구요. 그런데 일요일 오후에 이것저것 다 조사해 보고 연락이 왔습니다. 여행사 사장이 자초지종 말을 한다음에 바로 시정해서 조치 해줬습니다. 한편은 놀랬습니다. 질질 시간을 끄는 것이 아닌가 나름대로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주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한편 수긍이 됐습니다. 그리고 진심어린 사과와 후속 조치에 만족 했습니다. 저도 나이가 있어서 살아 보지만 하다 보면 실수도 있고 잘못도 있습니다. 그러면 인정하고 바로 바로 시행 조치 하니깐 참 믿을 만한 회사구나. 그래서 끝까지 책임지고 일을 처리 하는 것을 보고. 다시 한번 신뢰감을 갖고 저희 이모도 역시 홍길동이다. 라고 말을 해줘서 모든 것을 다 잊고 편안하게 카나다로 돌아갑니다. 약간 불편했지만 잘 마무리 해줘서 편안해졌고 홍길동 좋아해 발전을 기원합니다. 콤플레인은 회사를 운영 하는데 약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새리 ㆍ 2025.04.16 ㆍ 추천 1 ㆍ 조회 43
뉴질랜드로 골프 여행을 다녀온 후...
저는 나이가 있어서 컴퓨터를 잘 못 쳐서 직원을 통해서 댓글을 달아주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작은 사업을 하는데 5년 전에 두 사람 골프 여행 결혼 40 주년 기념으로 갈려고 했다가 여행비 전액을 입금 시켰습니다. 그러나 막상 코로나가 터지면서 못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여행사 도 어려웠죠 그러나 홍길동 차장이 사회 걸쳐 전액을 반납 해 주었습니다 그때 제가 고맙다. 수고했다. 다음에 꼭 갈게.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했습. 5년 후 내 차라의 카톡 끝에 여행을 왔습니다. 골프 전문가도 가이드로 해서 일정을 첨부터끝까지 진행해 주더라구요. 참 편안하고 좋은 여행을 했고, 저녁때 홍길동 사장이 와서 2식 대답해 주더라구요. 물론 공항에 와서 반갑게 맞이 해 주는 것은 물론입니다 인도네시아로 돌아 갈려고 했는데 비행기가 힘들대서 하루 더 연장 했습니다. 끝까지 잘 마무리 해 주시고 새벽에 공항까지 나왔네요. 참 정도 많고 진심인 여 행사에 박수를 보냅니다. 나이 들어 여기저기 여행 많이 했는데 참 기억에 남는 행사이네요. 그래서 직원을 통해 댓글을 달라고 했습니다.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사장 고생 많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베어링 ㆍ 2025.04.16 ㆍ 추천 0 ㆍ 조회 27
추억에 오래남을 골프투어
고교 동창6명이 뉴질랜드 골프투어를 떠나게 되어 현지여행사를 찾던중 홍길동여행사를 알게 되었고현지에 도착해서 일주일  골프투어를 하게 되었는데 감사하게도 동향분이 가이드를 해주시게 되었고 골프장 또한 한국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북쪽에 위치한 카오리 골프코스는 너무 환상적이었고 골프를 놓는 순간까지는 영원히 잊지못할 코스라 생각되었고 그린피가 다소 비싸기는 했지만 무리와이 골프코스 또한 비가 오는데도 배수가 잘되어 재미있는 코스라 생각됩니다. 타우포에 위치한 와이라케이 골프코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가이드분께서 골프를 잘치시고 함께 라우딩을 해주면서 코스도 상세히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소 아쉬운 점은 남섬까지 가보지 못한 것이고  또 기회가 되면 남섬골프투어를 계획해볼 생각입니다 식사 호텔 가이드 차량등 섬세하게 배려해 주신 홍길동여행사에 무궁한 발전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지면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박찬호 ㆍ 2025.04.15 ㆍ 추천 0 ㆍ 조회 30
코로만델에 다녀 왔어요.
며칠전 남편과 함께 코로만델에 다녀 왔어요. 사실 예전에 뉴질랜드에서 몇년 살았었는데, 너무 좋은 기억들이 생각나 이번에 다시 여행 오게 되었지요. 가보지 못했던 코로만델 반도 끝쪽이었는데, 바다도 바다지만 카우리 나무숲이 정말 장관이었어요. 숨막힐 정도로 거대한 나무그루들이 한가족처럼 모여 있었어요. 저희를 위해 새롭게 일정을 만들어 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리고, 20주년이라면서요? 축하드려요. ☆참고. 꼬불꼬불한 길과 비포장 도로가 약간 있어서 멀미가 심한분들은 미리 약을 챙기시면 좋을거 같네요.
에미넴 ㆍ 2025.04.15 ㆍ 추천 0 ㆍ 조회 37
고객님들의 이용 후기 입니다.
2024년 작년 여름 많은 분들이 여행을 다녀와서 후기를 많이 남겨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후기들 안내드립니다. 만대이협_&_공감동행 코로나 이후 친구들이 놀러와서 서치한 결과 주변의 강력한 추천으로 홍길동 투어를 통해 남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숙소 차량 식사 모두 만족했습니다. 부족한 점들이 있긴 했지만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가이드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이동 거리가 길어서 힘들었지만 남섬을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조성민짱 나이가 들면서 오래된 직장을 그만두고 허전하고 공허하고 외로움을 느끼고 있을 때 뉴질랜드에 사는 친구가 연락이 왔다. 그래서 부랴부랴 아무 생각 없이 짐 싸들고 뉴질랜드를 입국 했다. 친구가 이런 거 저런거 다 정리해 도서 그냥 따라 다니는 거 고만 했다. 옛날에 젊었을 때 설레임이 나 기다려 주는 마음은 없었지만 그 나 혹시나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뉴질랜드에 왔다. 그런데 일박이일로 토로와 타워 포를 다녀왔다깜짝 놀랬다 비디오 에서 보는 자료 영상 보다도 더 멋있고 또 가이드 선생님이 막간스럽게 설명 하는데 인상이 기뻤다 일정에 있는 프로그램은 다 보여 주면서 설명을 했지만 일정이 없는 내용들도 또 추가로 보여 주면서 즐겁게 해줬는데 식사도 가는 것마다 입맛에 맞춰서 선택에 복을 주어서 더 좋았다. 모니모니해도 가이드의 역할이 참 중요 했는데 이건 가이드가 아니라 박사님이었다. 모르는 게 없어요. 그리고 유머 섞이게 막간스럽게 설명 하는 게 굉장히 인상깊었다 인상깊었다. 진짜 뉴질랜드를 다시 오게끔 만들었다. 마음 속으로 우러나서 노란 손님들을 소개 해주고 싶었다. 어쨌든 지나가면서 이 피곤했지만...
홍길동투어 ㆍ 2025.03.20 ㆍ 추천 0 ㆍ 조회 46
여행후기
골프투어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Mr park 한국에 돌아와 다시한번 인사올립니다! 먼저 홍길동 투어 직원분들과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이번에 북섬 골프투어와 남섬 여행까지 너무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뉴질랜드 3번째로 좋다는 Wairakei golf club 은 정말 기대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사실 6군대 모두 좋았습니다!! 좋은곳 안내해 주셨네요. 남섬여행은 짧은 일정속에 두루두루 보여주신점 감사합니다만, 밀보드사운드 넘 멀어서 다음 손님들께 비추천^^ 혹시….; 퀸스타운 골프 일정 미리 예약하겠습니다. 남섬 골프여행 상품 만들어지면 알려주세용ㅎㅎ 기대하겠습니다!! 또 뵙기를 기약하며,, 건강히 잘 지내세요 감사합니다!! Mr park’s family 일동  
골퍼 ㆍ 2025.03.15 ㆍ 추천 0 ㆍ 조회 64
여행후기
남삼 3박 4일 일정
고객님들의 소중한 후기를 공유합니다 이번 남섬 3박4일 여행에서 많은 고객님들께서 가이드와 저희 여행사에 대해 좋은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몇 가지 후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런 따뜻한 말씀을 들을 때마다, 저희 HKDTour는 고객님들의 여행이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앞으로도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후기를 보내주신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홍길동투어 ㆍ 2024.11.18 ㆍ 추천 0 ㆍ 조회 136
여행후기
북섬 3박 4일 여행 후기
이번에 북섬 3박 4일 다녀왔는데, 참 좋은 여행이었어요. 첫날부터 작은 문제가 있었는데요, 아고다에서 숙소 예약이 취소되는 바람에 다들 깜짝 놀랐어요. 그래도 가이드님이 침착하게 문제를 잘 해결해 주셔서 다른 숙소에서 무사히 묵을 수 있었답니다. 여행하는 동안에도 가이드님이 얼마나 세심하게 챙겨 주셨는지 몰라요. 하나하나 신경 써 주시고, 불편한 건 없는지 계속 확인해 주시는데 참 고맙더라구요. 덕분에 여행 내내 마음 편히 다닐 수 있었고, 북섬의 멋진 풍경도 더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책임져 주시는 모습에 믿음이 갔고, 여행 내내 배려심이 넘치는 분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다음에도 또 기회 되면 꼭 다시 함께 하고 싶어요. 가이드님 덕분에 정말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홍길동투어 ㆍ 2024.11.18 ㆍ 추천 0 ㆍ 조회 115
최고의 여행
"아침에 비가 와서 여행날짜를 잘못잡았나 걱정했는데요. 출발과 동시에 비가 멈추면서 최고의 여행이 되었답니다. 가이드님의 푸근한 배려 덕분에 따뜻한 기억으로 남는 뉴질랜드 첫번째 여행이였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해서 행복한 날이었지요. 쌍무지개를 두번이나 볼 수 있는 행운 잡은 날이었답니다. 한국이었으면 로또를 샀을 것입니다. 값진 하루를 선물 받았습니다. 홍길동 투어 박동혁 가이드님께 엄지척을 보냅니다. 감사하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1월 남섬 갈때 또 뵈어요." <이 리뷰는 저희 홍길동 투어를 이용해 주신 고객님께서 주신 소중한 글입니다. 뉴질랜드 여행으로 홍길동 투어를 선택하시는 고객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홈페이지에 다시 소개드립니다. 리뷰 남겨주신 고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혀노기 ㆍ 2024.10.31 ㆍ 추천 0 ㆍ 조회 152
와이토모&로토루아 1박2일
"뉴질랜드에 계시는 지인 소개로 와이토모&로토루아 1박 2일로 다녀왔어요!! 가이드 선생님께서 너무 유쾌하시고 재밌으신 분이라 투어 내내 즐거웠습니다. 일정도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변경해주시고 최대한 많은 곳을 구경할 수 있게 신경써주셔서 알차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홍길동 투어 덕분에 편하게 북섬 여행 하고 갑니다. 뉴질랜드 투어를 알아보신다면 홍길동 투어 추천드려요👍" <이 리뷰는 저희 홍길동 투어를 이용해 주신 고객님께서 구글 리뷰에 올려주신 소중한 글입니다. 뉴질랜드 여행으로 홍길동 투어를 선택하시는 고객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홈페이지에 다시 소개드립니다. 리뷰 남겨주신 고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김성재 ㆍ 2024.10.31 ㆍ 추천 0 ㆍ 조회 158
맘 편하게 선택했어요.
"뉴질랜드로 부모님이 여행을 오셔서 맘 편하게 HKD 홍길동 투어를 선택했어요. 코로나에도 건재한 20년 전통이니 믿을 만하겠다하고 생각을 했었고, 결과는 만족스럽습니다! 부모님도 여행 기간 동안 즐거워하셔서 마지막 날 귀국하실 때 더 있고 싶다며 아쉬워하셨어요. 특히 가이드님께서 신경을 많이 써주신 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소중한 가족 여행을 보냈습니다. 교민들이 여기만 오는 이유가 다 있었네요." <이 리뷰는 저희 홍길동 투어를 이용해 주신 고객님께서 구글 리뷰에 올려주신 소중한 글입니다. 뉴질랜드 여행으로 홍길동 투어를 선택하시는 고객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홈페이지에 다시 소개드립니다. 리뷰 남겨주신 고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sy s ㆍ 2024.10.31 ㆍ 추천 0 ㆍ 조회 140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손녀인. 제가 큰 행사를 마쳤습니다. 2분만 보내 드리기가 걱정 되어서 저도 덩달아서 같이 갔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 할머니가 너무 좋아하셔서. 저도 좋았습니다. 이렇게 뉴질랜드 같이 먼 곳으로 여행하기는 이번이 마지막인 듯 합니다. 저는 할머니가 거의 다 키워 주셨거든요. 일주일 같이 있으면서 옛날 생각 많이 했습니다. 특히 식사는 어르신들이 힘들어할까봐 한식 일식 분위기에 맞춰서 조정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팩케이지가 아니라 현지 여행사가 상당히 신축성 있게 잘 운영 하더라구요. 참 편안했습니다. 옛날에 태국 갔을 때 30 명씩 다닐 때 그때는 지옥이었습니다. 뉴질랜드는 참 좋은 여행을 했습니다. 수고해 주신 여러분들한테 고맙습니다. 특히 소그룹으로 진행하여. 좋았습니다. 홍길동 투어 추천해 드립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저희 홍길동 투어를 이용해 주신 고객님께서 구글 리뷰에 올려주신 소중한 글입니다. 뉴질랜드 여행으로 홍길동 투어를 선택하시는 고객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홈페이지에 다시 소개드립니다. 리뷰 남겨주신 고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hyeon Jeon ㆍ 2024.10.31 ㆍ 추천 0 ㆍ 조회 135
식구들과 처음으로 뉴질랜드를 방문했다.
"한국에서 사업하던 처남이 사업을 정리하고 식구들과 처음으로 뉴질랜드를 방문했다. 나도 같은 시기에 뉴질랜드에서 운영하던 조그만 가게를 정리하고 쉬던 중이라, 반가운 마음에, 로토루아, 타우포는 어렵지 않게 갔다왔지만, 90마일 비치는, 15년전 체력이 좋을때 식구들과 한번 다녀온 후론, 너무 멀다고 느껴져 다시 운전하고 다녀올 엄두가 안났는데, 지인의 소개로 홍길동 투어를 통해 다녀오게 되었다. 워낙에 오래 살면서 이름은 익히 들어 알고 있지만, 과연 행사를 잘 해주실지 약간 걱정도 되고, 오랫만에 바람도 쐬고 싶어서 같이 따라갔는데, 역시나 이름값하는 여행사라는 느낌 많이 받았네요. 우리 연배의 가이드 선생님 친절하시고, 운전 나이스하고, 사장님 ( 이분은 여행에 진짜 진심인 분입니다)께선 여러군데, 제가 모르는 곳도 알려주시고. 홍길동투어 강추합니다." <이 리뷰는 저희 홍길동 투어를 이용해 주신 고객님께서 구글 리뷰에 올려주신 소중한 글입니다. 뉴질랜드 여행으로 홍길동 투어를 선택하시는 고객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홈페이지에 다시 소개드립니다. 리뷰 남겨주신 고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Hoon Yoon ㆍ 2024.10.31 ㆍ 추천 0 ㆍ 조회 144
회사를 그만두고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회사 가기 전까지 한 달간 오랜만에 휴가를 받았습니다. 지난 번 TV 에서 보았던 뉴질랜드 가 좋아서 큰 맘 먹고 떠났습니다. 혼자 가는 것이라 걱정이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검색하다 보니 홍길동 이라는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상담을 했습니다. 혼잔데도 끝까지 친절하게 상담 해 주시고 신경 써 주시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사실 비용이 더 들어 부담이 되었는데, 그만큼 투어내용이 좋고 서비스도 참 좋았습니다. 가이드 님하고 이야기를 많이 나눴더니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친구랑 가는 것 같아서 더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부모님들 보내 드리려고 합니다. 아직도 남섬 눈덮인 산이 눈에 아련 합니다. 손 실장님 잘 챙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화이팅." <이 리뷰는 저희 홍길동 투어를 이용해 주신 고객님께서 구글 리뷰에 올려주신 소중한 글입니다. 뉴질랜드 여행으로 홍길동 투어를 선택하시는 고객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홈페이지에 다시 소개드립니다. 리뷰 남겨주신 고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Ryu JeSeon ㆍ 2024.10.31 ㆍ 추천 0 ㆍ 조회 139
처음엔 여행사를 이용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뉴질랜드 여행을 계획할 때 처음엔 여행사를 이용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태국으로 여행을 갔었을 때 처음으로 여행사를 한번 이용해 봤는데 안 좋은 기억이 너무 많았고 돈만 날린 기분이였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자유 여행으로 하려고 했지만 주변 지인분에 적극적인 추천으로 한번 속는 셈치고 홍길동 여행사를 이용해봤는데 너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제가 뉴질랜드쪽을 하나도 모르기도 하고 계획 짜는 편이 약해서 직원분께 가격대비 추천 받을 코스라던가 이것저것 질문을 엄청 많이 했는데 사장님도 그렇고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한분한분 너무 믿음직스러웠어요. 홍길동 투어 덕분에 즐거운 여행을 경험했습니다.!" <이 리뷰는 저희 홍길동 투어를 이용해 주신 고객님께서 구글 리뷰에 올려주신 소중한 글입니다. 뉴질랜드 여행으로 홍길동 투어를 선택하시는 고객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홈페이지에 다시 소개드립니다. 리뷰 남겨주신 고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쟁영쟁영 ㆍ 2024.10.31 ㆍ 추천 0 ㆍ 조회 153
남섬 여행
"홍길동 투어를 통해서 남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출발 하는 날 비행기가 캔슬되었더라구요. 황당 했습니다. 옛날에 유럽에서 화산이 터져서 3일 고생한 기억이 나서 겁이 났습니다. 그런데 여행사에서 바로 바로 처리 해 주었습니다. 다른 비행기를 잡아 줘서 여행 마치고 집에 잘 돌아왔습니다 상담하면서이런저런 부탁을 했는데 친절하게 잘 상담해 주시고, 막상여행 갔는데 달랑 네 명이더라구요. 다른 인원이 많은 줄 알았는데, 옛날부터 많은 인원으로 다녔는데 네 명이라서 쓸쓸 했는데, 우리끼리 매일 떠들고 웃고 얘기 하면서 진짜 좋은 여행 했습니다. 참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부모님 오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이 리뷰는 저희 홍길동 투어를 이용해 주신 고객님께서 구글 리뷰에 올려주신 소중한 글입니다. 뉴질랜드 여행으로 홍길동 투어를 선택하시는 고객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홈페이지에 다시 소개드립니다. 리뷰 남겨주신 고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홍합초록 ㆍ 2024.10.31 ㆍ 추천 0 ㆍ 조회 146
남섬여행 3박4일
"저는 홍길통투어를 통해 1월에 남섬여행 3박4일을 다녀왔는데요.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시작해 퀸스타운까지 오는 일정이 너무 좋았고 타이트하지 않아서 남섬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식사 메뉴도 다양하면서 맛집들로만 다녔고 숙소도 아주 좋았습니다. 가이드님도 친절하시고 가는 곳마다 설명도 잘 해주셔서 아주 좋았습니다. 마지막 날 퀸스타운에서 저녁은 자유식이어서 유명한 퍼그버거도 먹고 쇼핑도 하고 너무 아름다운 석양과 신나는 버스킹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신 홍길동투어에 감사드립니다." <이 리뷰는 저희 홍길동 투어를 이용해 주신 고객님께서 구글 리뷰에 올려주신 소중한 글입니다. 뉴질랜드 여행으로 홍길동 투어를 선택하시는 고객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홈페이지에 다시 소개드립니다. 리뷰 남겨주신 고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jjsuna ㆍ 2024.10.31 ㆍ 추천 0 ㆍ 조회 148
급하게 뉴질랜드를 가게 되었어요.
"지난 번 급하게 휴가 끝물에 뉴질랜드를 가게 되었어요. 어머니 동생 이모님이 계셔서 더 늦기 전에 한 번 가 보자고 하셔서 불편한 어머니를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밤 늦게 연락했는데, 받아 주시고 바로 입금 시키니 응답 와서 여행 진행 했습니다. 두 사람인데, 집으로 와서 픽업해주고 집까지 데려다 주더라구요. 너무 편했습니다 조금 미안했구요. 그래서 팁을 더 드렸습니다. 와이토모 로토루아 한 번 가볼만 하네요. 레드우드 민속촌 농장투어. 특히 좋았읍니다. 저녁식 오마카세같은 징기스칸 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고기 야채 등도 신선하고 뉴질랜드 사람들도 많이 와 있더라구요. 아마 관광객은 우리 밖에 없었던 거 같애요.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많이 안 드시는데 맛있다고 오랜만에 많이 드셔서 너무 흐뭇했습니다 갑자기 연락드렸는데 행사도 알차게 즐겁게 신나게 진행해 주셔서 다음에 다른 분들 많이 추천 하고자 합니다. 화이팅." <이 리뷰는 저희 홍길동 투어를 이용해 주신 고객님께서 구글 리뷰에 올려주신 소중한 글입니다. 뉴질랜드 여행으로 홍길동 투어를 선택하시는 고객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홈페이지에 다시 소개드립니다. 리뷰 남겨주신 고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Peter Lee ㆍ 2024.10.31 ㆍ 추천 0 ㆍ 조회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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