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투어

여행후기

회사를 그만두고

작성자
Ryu JeSeon
작성일
2024-10-31 09:38
조회
50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회사 가기 전까지 한 달간 오랜만에 휴가를 받았습니다. 지난 번 TV 에서 보았던 뉴질랜드 가 좋아서 큰 맘 먹고 떠났습니다. 혼자 가는 것이라 걱정이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검색하다 보니 홍길동 이라는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상담을 했습니다. 혼잔데도 끝까지 친절하게 상담 해 주시고 신경 써 주시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사실 비용이 더 들어 부담이 되었는데, 그만큼 투어내용이 좋고 서비스도 참 좋았습니다. 가이드 님하고 이야기를 많이 나눴더니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친구랑 가는 것 같아서 더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부모님들 보내 드리려고 합니다. 아직도 남섬 눈덮인 산이 눈에 아련 합니다. 손 실장님 잘 챙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화이팅."

<이 리뷰는 저희 홍길동 투어를 이용해 주신 고객님께서 구글 리뷰에 올려주신 소중한 글입니다. 뉴질랜드 여행으로 홍길동 투어를 선택하시는 고객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홈페이지에 다시 소개드립니다. 리뷰 남겨주신 고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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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 Yoon 2024.10.31 추천 0 조회 48
Peter Lee 2024.10.31 추천 0 조회 50
"저는 미국에 사는 교민 입니다. 뉴질랜드가 청정지역이라고 해서 친구들 여섯 명이 여행을 홍길동투어로 신청했습니다. 물론 다른 데도 신청했었습니다. 많은 곳 중 이 회사가 내용도 충실하고 대답도 좋아 신청 했습니다. 그런데 비용은 조금 비쌌습니다. 그래도 믿음이 가더라구요. 남북섬. 보름을 여행했습니다. 15 일간 참 즐거웠습니다. 친구 중에 한 사람이 많이 아팠습니다만은. 이 소장님이 잘 챙겨 주시고 베테랑이더라구요. 우리도 여행을 많이 해 봐서 현지 사정은 어느 정도 이해합니다. 그러면서 신축성 있게 저희들 편하게 해주려고 많이 노력 했더라구요. 지난 번 계약금 보냈는데 홍길동 사장님이 그 계약금으로 새 차를 구입 했다고 해서 그 차로 15일을 같이 다녔습니다. 한편으로 뿌듯했고, 고마웠습니다. 나이 많은 노인네들 모시고 다니라고 참 고생 많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여행 끝나고 사장님과 이 소장이 번갈아 가면서 안부 전해 주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러나 그만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걱정 안해도 잘 지내고 있으니. 다음 주에 이집트여행을 떠납니다. 홍길동 여행사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아마도 잘 될 겁니다. 그리고 사과 잘 먹었습니다." <이 리뷰는 저희 홍길동 투어를 이용해 주신 고객님께서 구글 리뷰에 올려주신 소중한 글입니다. 뉴질랜드 여행으로 홍길동 투어를 선택하시는 고객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홈페이지에 다시 소개드립니다. 리뷰 남겨주신 고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ilyukchil Jin 2024.10.31 추천 0 조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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