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이가 있어서 컴퓨터를 잘 못 쳐서 직원을 통해서 댓글을 달아주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작은 사업을 하는데 5년 전에 두 사람 골프 여행 결혼 40 주년 기념으로 갈려고 했다가 여행비 전액을 입금 시켰습니다. 그러나 막상 코로나가 터지면서 못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여행사 도 어려웠죠 그러나 홍길동 차장이 사회 걸쳐 전액을 반납 해 주었습니다

그때 제가 고맙다. 수고했다. 다음에 꼭 갈게.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했습.

5년 후 내 차라의 카톡 끝에 여행을 왔습니다. 골프 전문가도 가이드로 해서 일정을 첨부터끝까지 진행해 주더라구요. 참 편안하고 좋은 여행을 했고, 저녁때 홍길동 사장이 와서 2식 대답해 주더라구요.

물론 공항에 와서 반갑게 맞이 해 주는 것은 물론입니다

인도네시아로 돌아 갈려고 했는데 비행기가 힘들대서 하루 더 연장 했습니다. 끝까지 잘 마무리 해 주시고 새벽에 공항까지 나왔네요. 참 정도 많고 진심인 여 행사에 박수를 보냅니다.

나이 들어 여기저기 여행 많이 했는데 참 기억에 남는 행사이네요. 그래서 직원을 통해 댓글을 달라고 했습니다.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사장 고생 많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